트위터 사진을 원본 화질 그대로 저장하는 방법
X가 보여주는 사진은 모두 크기를 줄인 사본입니다. X가 실제로 보관 중인 가장 큰 버전을 받는 법: name=orig 주소 요령과 원클릭 다운로더.
X 타임라인에서 보는 사진은 작성자가 올린 파일이 아닙니다. X는 이미지마다 크기를 줄인 사본을 여러 개 두고 화면에 맞는 것을 골라 보여 주는데, 대개 중간 크기입니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 바로 그 작은 사본이 저장됩니다. X가 가진 가장 큰 버전을 받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X는 이미지를 어떻게 보관하나
X의 모든 사진은 미디어 서버 pbs.twimg.com에 다음과 같은 주소로
놓여 있습니다.
https://pbs.twimg.com/media/GXaBcDeFgHiJkLm?format=jpg&name=small
크기를 정하는 것은 name 값입니다. X가 받아들이는 값은 몇
가지뿐입니다.
| name= | 받게 되는 것 |
|---|---|
thumb |
작은 정사각형 썸네일 |
small |
타임라인 크기의 미리보기 |
medium |
대략 화면 크기 |
large |
큰 사본이지만 크기 상한이 있음 |
orig |
X가 보관하는 가장 큰 버전 |
필요한 것은 orig입니다. 다만 X는 올라온 파일 대부분을 다시
압축하므로, 원본 크기 사본이라 해도 대개 작성자가 올린 파일과 바이트 단위로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X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는 가장 좋은 사본입니다.
방법 1: name=orig 요령 (도구 없이)
- 게시물의 사진을 눌러 전체 화면으로 엽니다.
- 이미지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를 고릅니다.
-
주소창에서
name=뒤의 값(예:small이나large)을orig로 바꾸고 Enter를 누릅니다. - 이제 원본 크기가 된 이미지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고릅니다.
일부 오래된 링크는 .jpg:large로 끝나는 다른 형식입니다. 원리는
같아서, 끝을 :orig로 바꾸면 됩니다.
이 요령은 휴대폰에서도 통합니다. 브라우저에서 x.com을 열고 사진을 길게 눌러 새 탭에서 연 뒤 주소를 고치면 됩니다. 다만 사진 네 장이 붙은 게시물에서는 금세 번거로워지는데, 다운로더가 제 몫을 하는 지점이 바로 거기입니다.
방법 2: 게시물의 모든 사진을 클릭 한 번에
Twitter Video Downloader는 동영상에 쓰는 바로 그 다운로드 버튼으로 사진을 원본 크기로 저장합니다. 여러 장이 붙은 게시물이라면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이미지가 저장되고, 순서가 유지되며 서로 덮어쓰지 않도록 이름이 붙습니다.
-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 x.com에서 게시물 아래 버튼 줄의 다운로드 아이콘을 누릅니다.
- 게시물의 모든 이미지가 원본 크기로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설정에서 계정, 게시물 ID, 날짜로 파일 이름을 짓고 계정마다 폴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작품이나 참고 이미지를 모아 두고 나중에 출처를 알고 싶다면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로필 사진과 헤더
프로필 사진도 비슷한 규칙을 따릅니다. 누군가의 프로필 이미지를 새 탭에서 열면
주소가
_normal.jpg나 _400x400.jpg 같은 것으로 끝나는 게
보입니다. 그 꼬리를 지워 주소가 .jpg로만 끝나게 하면 X가 원본
크기를 내줍니다.
헤더(배너) 이미지는 이미 보관된 크기 그대로 표시됩니다. 프로필 페이지에서 헤더를 연 다음 오른쪽 버튼으로 저장하세요.
가장 좋은 파일 얻기
-
형식을 확인하세요. 주소에
format=png라고 적혀 있으면 이미지가 무손실인 PNG로 보관된 것입니다.jpg로 바꾸지 마세요. 다시 인코딩된 사본을 받게 됩니다. - 원출처를 찾아보세요. 작가와 사진가는 소개란에 포트폴리오를 링크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쪽 사본이 대개 더 크고 덜 압축되어 있습니다.
- 스크린샷은 피하세요. 스크린샷은 화면 해상도로만 찍히고 압축이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x.com에서 그냥 오른쪽 버튼으로 저장하면 안 되나요?
되기는 하지만, 타임라인에서 저장하는 것은 크기를 줄인 미리보기이지 가장 큰
사본이 아닙니다. 이미지를 별도 탭에서 열고 주소를 name=orig로
바꿔야 원본 크기가 나옵니다.
name=orig가 작성자가 올린 그 파일인가요?
대개는 아닙니다. X는 카메라나 위치 같은 메타데이터를 지우고, 크거나 무거운 JPEG는 다시 압축합니다. 받게 되는 것은 X가 보관하는 가장 크고 깨끗한 버전이며, X에서 얻을 수 있는 원본에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
게시물의 GIF는 어떻게 저장하나요?
X의 GIF는 이미지가 아니라 짧은 동영상으로 보관되므로 주소 요령이 통하지 않습니다. 트위터 GIF를 진짜 .gif 파일로 저장하기를 보세요.
사진을 올린 사람에게 알림이 가나요?
아니요. 이미지를 열거나 저장해도 아무에게도 알림이 가지 않습니다. 공개적으로 다시 쓰는 것은 다른 문제이니 트위터 미디어 다운로드는 합법일까?를 참고하세요.